질 바이든은 69세다.
트럼프 진영은 '패배 인정' 여부를 놓고 분열 중이다
두 사람의 불화설은 끊임없이 제기됐다.
트럼프의 아들과 딸은 여전히 '부정선거'를 주장 중이다.
트럼프와 바이든이 일제히 최대 승부처인 플로리다로 향했다.
트럼프는 미시간, 위스콘신, 네브래스카주을 찾아 선거운동을 벌였다.
재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앞서 확진 판정 받은 호프 힉스 백악관 고문과 마스크 없이 유세·토론장을 동행했다
오늘의 교훈 : 공개 석상에서 라임 그린 옷을 입으면 절대 안 된다. 네버. 에버.
공화당은 민주당의 원격 전당대회와 극적으로 대조되는 '현장'을 연출해냈다.
트럼프는 민주당과 조 바이든이 미국을 "파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내 인종차별이나 경찰 폭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강경 대응을 천명했다.
미국 사교계 거물로 미성년 성착취 혐의로 수감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CNN과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가장 미국적'인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히는 나스카 시리즈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세계 평화"를 꼽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를 거부했다.
트럼프는 올해 타임 매거진 '올해의 인물'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누구도 코난한테는 안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다.
트럼프는 정말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트럼프는 자신이 민주당 소속 뉴욕 시장과 뉴욕 주지사에게 "부당한 대접"을 받았다고 주장했다.